폴리보이 더스트스탑 후기|거울에 직접 써본 먼지 방지 클리너
청소할 때마다 제일 귀찮은 게 먼지다. 분명 깨끗하게 닦아놨는데 며칠 지나서 보면 어느새 또 뽀얗게 쌓여 있다. 특히 TV장이나 선반처럼 먼지가 눈에 잘 보이는 곳은 닦아도 금방 티가 나서 더 신경 쓰인다. 그러다 알게 된 게 폴리보이 더스트스탑 (dust Stop) . 그냥 먼지를 닦아내는 클리너인 줄 알았는데 청소 후 먼지가 다시 달라붙는 것까지 줄여주는 제품이라고 해서 사용해봤다. 폴리보이 더스트스탑, 뭐가 다를까? 제품 앞면에 눈에 띄게 적혀 있는 문구가 있다. UP TO 7 DAYS LESS DUST 제품 한글 표시사항에도 ‘7일간 지속되는 먼지 방지 클리너’라고 되어 있다. 정전기 방지를 통해 청소 후 먼지가 다시 달라붙는 것을 줄여주는 제품이다. 물론 ‘최대 7일’은 제품에 표시된 내용 이고 실제로 우리 집에서도 그 정도 효과가 느껴지는지는 조금 더 사용해봐야 알 것 같다. 가구뿐 아니라 유리에도 사용 가능 사용할 수 있는 곳도 생각보다 다양하다. 제품 표시사항을 보니 원목가구, 유리, 메탈, 플라스틱 등 에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TV장이나 책상, 선반 같은 가구뿐 아니라 집 안 여러 곳에 활용하기 괜찮아 보였다. 용량은 500ml , 독일 제조 제품이고 천연 레몬향료가 첨가되어 있다. 그래서 거울부터 직접 닦아봤다 유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일단 집에 있는 거울에 직접 사용해봤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사용 전에 충분히 흔든 다음 약 20~30cm 거리를 두고 뿌린 뒤 깨끗한 천으로 닦아주면 된다. 사실 이 제품은 먼지 방지 기능 때문에 사용해본 거라 거울이 얼마나 잘 닦일지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건 생각보다 좋았다. 몇 번 쓱쓱 닦았는데도 거울이 깨끗하게 닦이고 확실히 선명해졌다. 여러 번 힘줘서 문지를 필요 없이 몇 번 닦았는데 깔끔해져서 이 부분은 꽤 만족스러웠다. 먼지 방지용으로 사용해본 건데 거울 청소에도 같이 쓸 수 있으니 생각보다 활용도가 괜찮은 제품이다. 먼지가 정말 7일 동안 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