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스팟 HTTPS 실패 해결 방법|대기 중에서 사용 가능까지
블로그스팟(Blogger)에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고
DNS 문제까지 해결했는데
이번에는 HTTPS가 정상적으로 활성화되지 않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도메인은 정상적으로 접속되는데
Blogger 설정에서는 HTTPS 상태가 실패로 표시됐습니다.
DNS 설정을 다시 바꿔야 하는 건지, HTTPS를 껐다 켜야 하는 건지 처음에는 헷갈렸는데요.
제 경우에는
최종적으로
실패 → 대기 중 → 사용 가능
순서로 상태가 변경됐고, 현재는 HTTPS 리디렉션까지 정상적으로 활성화된 상태입니다.
제가 실제로 확인했던 과정을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Blogger HTTPS 설정은 어디에서 확인할까?
Blogger 관리 화면에서
설정 → HTTPS
부분으로 이동하면 HTTPS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 도메인을 연결한 직후라면
HTTPS가 바로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도메인 연결이 정상화된 이후에도
HTTPS 상태가 바로 정상으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1. HTTPS가 '실패'로 표시됐습니다
처음에는 Blogger의 HTTPS 사용 여부에 실패가 표시됐습니다.
완료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때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개인 도메인이 실제로 정상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였습니다.
저는 앞선 과정에서 CNAME과 A레코드를 확인했고,
최종적으로 도메인이 정상 접속되는 상태까지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HTTPS가 실패했다고 해서
DNS 레코드를 다시 삭제하거나 처음부터 설정하지는 않았습니다.
2. HTTPS 설정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Blogger의 HTTPS 설정을 확인하면서 HTTPS 처리를 다시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점은 설정을 반복해서 계속 변경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처리가 시작된 이후에는 바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고 상태가 대기 중으로 변경됐습니다.
3. '대기 중'으로 바뀌었다면 기다려보기
이후 Blogger HTTPS 설정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표시됐습니다.
상태: 대기 중 - HTTPS 사용 가능 여부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대기 중 상태가 계속되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상태는 Blogger에서 HTTPS 사용 가능 여부를 처리하고 있다는 의미였기 때문에 설정을 다시 변경하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특히 DNS와 도메인 접속이 정상인 것을 확인한 상태라면 대기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DNS 설정까지 다시 변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최종적으로 '사용 가능'으로 변경됐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HTTPS 상태를 다시 확인해보니
상태: 사용 가능
으로 변경되어 있었습니다.
이후 HTTPS 리디렉션도 활성화했습니다.
HTTPS 리디렉션을 사용하면 HTTP 주소로 접속하더라도 HTTPS 주소로 이동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주소창에서도 https://로 정상 접속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HTTPS 실패 시 제가 확인한 순서
제가 실제로 진행했던 과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 도메인 정상 접속 확인
↓
Blogger HTTPS 상태 '실패' 확인
↓
HTTPS 설정 확인
↓
'대기 중' 상태 확인
↓
설정을 계속 변경하지 않고 기다림
↓
HTTPS '사용 가능' 확인
↓
HTTPS 리디렉션 활성화
↓
https 주소 정상 접속 확인
저처럼 HTTPS가 바로 활성화되지 않는다면 '실패'와 '대기 중' 상태를 구분해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특히 이미 CNAME과 A레코드가 정상이고 도메인까지 제대로 접속된다면 HTTPS가 바로 활성화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DNS 값을 반복해서 변경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HTTPS보다 먼저 DNS 오류가 발생했다면?
제 경우 HTTPS 문제 전에 DNS_PROBE_FINISHED_NXDOMAIN 오류도 발생했습니다.
도메인 자체가 정상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상태라면
HTTPS보다 DNS 연결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DNS 오류를 먼저 해결한 뒤
HTTPS 상태가 정상화되는 과정을 확인했습니다.
앞서 겪었던 DNS_PROBE_FINISHED_NXDOMAIN 오류 해결 과정은
이전 글에 따로 정리해두었습니다.
최종 결과
처음에는 가비아 도메인을 Blogger에 연결하는 것부터 DNS 오류, HTTPS 실패까지 연달아 발생해서 설정이 잘못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확인해보니
도메인 연결 → DNS 정상화 → HTTPS 처리 → HTTPS 사용 가능
순서로 정상화됐습니다.
현재는 www가 있는 주소와 없는 주소 모두 정상적으로 접속되고 HTTPS 리디렉션도 활성화된 상태입니다.
Blogger에서 HTTPS가 실패하거나 대기 중으로 표시된다면 설정을 계속 변경하기 전에 도메인이 정상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현재 HTTPS 처리 상태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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